論語]-논어(The Analects of Confucius )를 읽어보자 #26

子曰, 지자불혹(知者不惑), 인자불우(仁者不憂), 용자불구(勇者不懼). “지혜로운 사람은 혼란에 빠지지 않고 양심적인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한필훈, 안티쿠스, 2012 KEC 생각 : 양심적이지 않고 원칙적이지 않은사람은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친구가 저에게 ‘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점 하나 없다’ 라고 말하였는데, 너무나도 부러웠습니...

8 years ago, comments: 0, votes: 4, reward: $0.79

子曰, 지자불혹(知者不惑), 인자불우(仁者不憂), 용자불구(勇者不懼).
“지혜로운 사람은 혼란에 빠지지 않고 양심적인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한필훈, 안티쿠스, 2012
KEC 생각 : 양심적이지 않고 원칙적이지 않은사람은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친구가 저에게 ‘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점 하나 없다’ 라고 말하였는데,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20171013-4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jpg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좋은 하루 되십시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