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자재천상왈, 서자여사부, 불사주야
공자가 어느날 시냇가에서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자연의 운행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흘러 쉬는 일이 없구나!”
KEC 생각 : 이 내용에 대한 해석이 다 다릅니다만, ‘한순간도 그치지 않고, 밤낮으로 흘러 쉬지 않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하도록 항상 노력해볼까 합니다.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좋은 하루 되십시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