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The Analects of Confucius )를 읽어보자 #22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子曰 學如不及, 猶恐失之 자왈, 학여불급, 유공실지 공자가 말하였다. “공부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을 채찍질 해야한다. 혹시 내가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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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子曰 學如不及, 猶恐失之
자왈, 학여불급, 유공실지
공자가 말하였다.
“공부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을 채찍질 해야한다. 혹시 내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혹시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한다.”
KEC 생각 : 학문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_ ㅠ
슬라이드1.JPG


좋은 하루 되십시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