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The Analects of Confucius )를 읽어보자 #20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I read The Analects of Confucius once before, and am reading it again. It is not an advertisement. However, I do not have enough writing skills, so my writings is short.
자왈: "공이무례즉로, 신이무례즉사, 용이무례즉란, 직이무례즉교."
[子曰: "恭而無禮則勞, 愼而無禮則葸, 勇而無禮則亂, 直而無禮則絞."
공손하면서 절도(禮)가 없으면 바쁘기만 하고, 신중하면서 절도(禮)가 없으면 겁쟁이가 되고, 용감하면서 절도(禮)가 없으면 난폭해지고, 솔직하면서 절도(禮)가 없으면 야박해진다.
(해석의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135페이지
If you are not formal and not solemn, you would be busy with politeness and a coward with carefulness, violent with braveness and heartless with honesty
영어는 제와 구글이 번역하여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The English used in the translation may be misinterpreted by me and Google translator)
ACE Thought>
하루하루 시간은 잘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은 완전히 갔나 싶을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예절, 절도, 격식에 대한 오늘 이야기.
모든 행동에는 '예'에 맞게 해야 의미가 더욱 있다로 전 읽었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는 '격식'은 주된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된내용'을 행할 때 격식에 맞게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격식'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정'과 '성'을 다할 때 주의하기 위한
과정적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격식'과 '절차'가 여러시대를 지나오면서
와전되거나 그 본연의 뜻이 흐려져 사람들이 눈살 찌푸리게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른 스티미언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
Would it be nice to learn and learn from [The Analects of Confucius ] when you get a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