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The Analects of Confucius )를 읽어보자 #14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I read The Analects of Confucius  once before, and am reading it again. It is not an advertisement. However, I do not have enough writing skills, so my writings is short.

子曰, 不憤,不啓, 不悱,不發. 擧一隅, 不以三隅反, 則不復也.

자왈, 불분이어든, 불계하며, 불비어든 불발호대, 거일우에 불이삼우반이어든 즉불복야니라

알고자하는 열의가 없는 사람은 가르쳐 줄 필요가 없고 아는 것을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은 일깨워 줄필요가 없다. 그리고 사각형의 한 모서리를 보여 주어도 나머지 세모서리를 미루어 알지 못하면, 반복해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123페이지

We shouldn't teach people who do not have the enthusiasm to know and do not need to remind those who are not trying to express what they know. And if you show one corner of a rectangle but do not know the other three corners, you do not need to repeat it.

영어는 제가 번역하여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The English used in the translation may be misinterpreted by me.)

ACE Thought>

어느새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바쁜 일정이 있다보니 오전이 지나고 오후가 되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고서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 왜 난 그에게 잔소리를 하였던가, 말하는 나도 힘들고 그도 힘들텐데.' 사랑과 관심이라는 미명하에서 이루어지는 간섭을 자제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정말 배우려고 하는 열의가 있는 사람을 찾아서 시간을 더 사용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더욱 노력하고 배우려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It is Monday, already. I had a busy schedule in the morning and I am able to read and write posting afternoon. After I read Analects today and made a lot of reflection. 'Why did I nag him, I had a difficulties and they also.' I must try to refrain from interference that is under the name of love and concern. I really need to spend more time finding someone who has the enthusiasm to really learn. And I also need to be a person who has a passion to work harder and learn. Have a nice day!!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
Would it be nice to learn and learn from [The Analects of Confucius ] when you get a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