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The Analects of Confucius )를 읽어보자 #11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I read The Analects of Confucius  once before, and am reading it again. It is not an advertisement. However, I do not have enough writing skills, so my writings is short.

季文子, 三思而後行, 子聞之曰,再斯可矣.

계문자, 삼사이후행, 자문지왈, 재사가의라.

노나라의 대부 계문자는 무슨일이든 세번 생각해본 뒤 행동으로 옮겼다. 이 말을 들은 공자가 말하였다. "세번은 너무 지나친 것 같구나. 무슨일이든 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복잡해져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두번정도 생각한 뒤에 결단하면 적당할 것이다"
Gye Moon Ja always did an action after thinking three times, Confucius heard about that and said
"Two times are enough to decide"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96페이지

영어는 제가 번역하여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The English used in the translation may be misinterpreted by me.)

ACE Thought>

어느새 일주일중 가장 힘든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우유부단한 결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일을 결정할때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한 생각들이 결정들이 결정을 방해할 정도가 되면 안될 것입니다. 신중한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에 과한 신중함을 두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피곤함을 줄것입니다.과유불급이란 말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It is actually the most difficult day, Wednesday. Today's saying of Confucious is about carefullness. As most people know, It is very important to decide carefully. But such thoughts should not be enough to interfere in decisions. Cautious action and thinking is good in the most situations. However, being careful of all! the problems make you exhausted.

Have a nice day!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
Would it be nice to learn and learn from [The Analects of Confucius ] when you get a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