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絶四, 毋意, 毋心, 毋固, 毋我.
자절사, 무의, 무심, 무고, 무아
공자는 다음 네가지가 없었다.
첫째, 사사로운 뜻에 따라 일을 하거나 억측하는것, 둘째, 이것은 꼭 해야 한다고 무리하는것,셋째, 쓸데없이 고집피우는 것,넷째, 자신을 내세우는것
KEC 생각 : 하나하나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할수있도록 노력해보아야겠습니다.
이전에 1독 하였던 [논어] 다시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좋은 글귀 공유위해 올립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글솜씨가 없어서 소감이 짧을 뿐입니다.
(출처표시) 한필훈, 「논어」, 안티쿠스, 2012
좋은 하루 되십시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스티미언님들도 기회가 되실때 [논어] 로 배우고 익히시면 기쁘지 않을까요?